top of page
검색


식약처, 혁신의약품 신속개발 규제지원 간담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2월 1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신기술·신개념 글로벌 의약품 개발·제품화 지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규제 체계로 평가가 어려운 혁신의약품 개발 증가에 대응해, 업계의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품화 전략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5년 혁신제품 제품화 지원 현황과 2026년 제품화전략지원단 추진 방향이 공유되며, 최근 개편된 ‘혁신제품 사전상담 One-Stop 플랫폼’도 소개된다. 식약처는 규제 개선과 지원 강화를 통해 혁신의약품 개발과 제품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환경 조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광우 의학전문기자
5일 전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최종 논의 돌입
보건복지부는 제6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 결정을 위한 심의기준을 중심으로 최종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공급모형 1안을 중심으로 의사 수급추계 결과를 검토하고, 의과대학 교육의 질 확보를 위한 증원 상한 설정과 차등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의료혁신위원회와 의학교육계 간담회 의견을 반영해 단계적 증원과 교육 여건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보정심은 차기 회의에서 의사인력 증원 규모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메디컬포커스
6일 전


식약처, 설글리코타이드 위·십이지장질환 사용중지 권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재평가 결과 ‘설글리코타이드’ 제제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에서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함에 따라 해당 적응증에서의 사용 중지를 권고했다.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국내 임상시험 근거 부족으로 효능·효과가 삭제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의·약사와 환자에게 대체의약품 전환을 당부하며, 관련 정보 서한을 배포했다.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재평가를 지속할 방침이다.

메디컬포커스
6일 전


국립정신건강센터, 개원 64주년 사진전 개최
국립정신건강센터가 개원 64주년을 맞아 특별 사진전 ‘복원_기억의 지층 위에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센터의 전신인 국립서울병원 시절 의료 현장을 기록한 흑백 사진을 통해 한국 정신의학의 역사와 기억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사진작가인 이현권 작가가 전공의 시절 촬영한 사진 15점이 공개되며, 당시 병동과 환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전시는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국립정신건강센터 갤러리M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이광우 의학전문기자
6일 전


삼익제약, P-CAB 위산억제제 '브이캡정' 허가
삼익제약이 P-CAB 계열 위산분비억제제 ‘브이캡정 10mg·20mg(보노프라잔 푸마르산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브이캡정은 다케다제약 오리지널 의약품 ‘보신티정’의 제네릭으로, 연 3700억원 규모로 성장한 국내 P-CAB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전략 제품이다. 특히 30정·100정 병포장 설계를 적용해 조제 편의성과 재고 관리 효율을 높인 점이 차별화 요소로 평가된다. 삼익제약은 이번 허가를 계기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소화기·대사성 질환 영역에서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광우 의학전문기자
2월 2일


의료혁신위 의제, 3개 분야 10개로 압축
정부는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를 열고 향후 논의할 의료혁신 의제를 3개 분야 10개로 압축했다. 의제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초고령사회 대비 보건의료 체계 구축, 미래환경 대비 지속가능성 제고로 구성됐다. 응급·분만·소아 의료 강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의대정원 증원과 지역의사제 도입, AI 기반 미래형 의료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정부는 전문위원회 운영과 국민 의견수렴, 시민패널 공론화를 통해 2월 말 최종 의제를 확정하고 의료체계 혁신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메디컬포커스
1월 30일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