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인재원, 2026 Go WHO 모집
- 이광우 의학전문기자

-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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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한국보건복지인재원, WHO 진출 지원 워크숍 3월 23일까지 접수 WPRO 인사담당자 참여…1:1 모의면접·이력서 컨설팅 제공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보건 분야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 Go WHO Workshop'을 개최하고 3월 2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워크숍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광주·대구에서 열리며,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채용 절차와 지원서 작성법, 모의면접을 지원한다.
특히 사전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1:1 모의면접과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돼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력해 WHO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워크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 분야 국제기구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채용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에는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 인사담당자가 참여해 채용 프로세스,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 지원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WPRO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1:1 모의면접과 개별 컨설팅이 제공된다.
서울뿐 아니라 광주와 대구에서도 동일하게 진행돼 지역 청년들에게도 실질적인 기회가 열렸다. 모집 인원은 서울 150명, 광주 30명, 대구 30명이다.
WHO 진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신청은 2026년 3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준호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워크숍이 WHO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년들이 보건 분야 국제기구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남영 한국보건복지인재원장 직무대행도 "대한민국 청년들이 글로벌 보건 무대에서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국제사회와 협력해 차세대 보건 인재 양성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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